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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버터구이 오징어 만들기 평소보다 피데기이카는 너무 좋아요! 문득 식감도 좋고 딱딱하지도 않고 적당히 짜서 아주 좋아하는 맥주 안주> 저는 #하모니 오징어에서 주문했어요!실제로 보면 정말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그리고 두께있는 사이즈 정말 커요 ㅋㅋㅋ 예쁘게 포장되어서 이거 선물용으로도 좋을것 같아요.마른 오징어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데, 그건 정말 없었지요? 오징어구이 외에도 오징어튀김, 오징어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고 일단 제맛이니 언제 먹을까 하다가 가족끼리 여행가는 차에서 먹어야지.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역시 오징어는 차부터..

​ > 호화 스프 서양 커피 날콩(그린커피빈) 호화 스프 알아?이 말을 듣는 순간 떠올린 단어는 마라탕이었다.또 뭔가 신메뉴인가.건강식품이라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질문을 저는 그냥 새로운 메뉴라고 생각하고..수프는 커피를 뜻하는 말이었다 ​ > 제품을 보자마자 이건 그린커피병이란 걸 보고 이 회사 자체가 신경 쓰였다.영생보감을 들어본 적이 없다.생긴지 얼마 안됐는데 마케팅은 대단한 회사라는 것을 만약 평범한 이름이었다면 나도 몇 년 전에 유행했던 그린커피병에 관심을 갖지 않았을 텐데. > ​ > 쉽게 이는 그린커피병! 그린커피병 효능을 알아보는 커피와 카페인 등 부정적인 인식이 함께 떠오르지만 실은 체내 만성염증을 억제하는 항염증효과와 항산화효과 등 원두커피에 훌륭한 유효성분이 다량..

두부잡채스미네 반찬 레시피♥ > 안녕하세요 한아름입니다. ^^날씨가 굉장히 쌀쌀했는데...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 여태 코로나 때문에 뉴스만 하고 하루 종일 털어놓고 코로나 상황을 보려고...우리 집엔 그렇게 좋아하던 드라마도 예능도 그동안 없었어요.그러다 보니까... 수미 반찬이 수요일부터 화요일에 이사한 것도 몰랐어요.아무튼... 이번 주는 본방사수해 보는데... 두부에 잡채를 만들더라고요. ​​​​ > 콩나물잡채, 어묵잡채, 우엉잡채 등... 다양한 잡채를 만들어 봤지만... 두부를 넣은 아이는 처음이라 같이 만들어 봤습니다. 담백한 두부가 더해진다…그냥 식사대용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두부잡채의 매력은 야채와 함께 쫀득쫀득한 식감이랄까.아삭한 야채와 잘 어우러진 두부.담백하고 맛있게 즐..

> > 오늘 저녁 메뉴 추천은 어떤 것으로 했어요?항상 만드는 밥상입니다만, 매번 고민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그렇죠? 나는 반찬이 필요 없어 한 잔의 요리를 추천하고 싶어요.수미, 반찬 레시피가 여러 가지로 보이지만 사실 저는 그 프로그램을 끝까지 본 적이 없어서요.그런데 친구가 수미네 반찬 레시피 중에 파김치 지지미덮밥으로 해 보라고 해요.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무심코들었습니다만,삼겹살을구워서먹겠다고파김치를많이사와서저도한번만들어봤습니다. 정말 간단한 요리이기도 해요.맛있게 먹은 덮밥이었어요. 하핫! 사실 녹초가 되기 쉬운 시간이 지금이에요.반찬의 이것저것 만들기보다는 이런 덮밥의 종류는 어떨까 생각합니다. 특별한 건 없지만 한 끼 맛있게 해결할 수 있어요.그렇다면 오늘 저녁 메뉴의 추..

> 일주일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네요.주말이라 오늘은 좀 쉴까 생각했지만, 자취 중인 우리 아들이 강아지와 온다고 해서 어제부터 반찬 준비로 쉬는 것은 내일로 미뤄야 합니다.집에서 같이 살면 그냥 음식이고 뭐고 편하게 할 수 있는데 일주일에 한 번 집에 오면 손님들이 올 것 같아 청소부터 음식까지 신경 써요. ㅎㅎ 그래서 좋아하는 소불고기도 재우고 하나 담가놓고 젓갈도 어제 큰거 하나 사놓고 반찬도 하고 김치도 담는 등.. 바쁜 불금을 시작하여 오늘까지 노력하고 있습니다.올 때마다 다 가져가는 느낌이랄까, 가면 냉장고나 생활 도구를 가져가면 또 빈털터리가 되어 버립니다.​​ > 불고기 조리법 불고기 양념 레시피 쇠고기 불고기 3근, 양파 1큰술, 대파 1개, 당근 12개, 다..

안녕하세요 들꽃향기입니다제일 쉽고 달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라면이 아닐까 싶습니다.이맘때면 밥을 먹어야 하는데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일 때는 간단하게 끓여 먹을 수 있고 맛도 굿! 오늘은 국물이 있는 라면 대신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파게티를 활용한 #짜파구리 조리법! 이건 오래전 유행했는데요.저도 한때는 잘 먹었는데 까먹었는데...영화 속 기생충이 뜨면서 한우도 사다 먹고 오랜만에 다시 만들어 먹었어요.기존 짜파게티에 너구리 국물 맛이 더해져 짜장면에 고춧가루가 들어간 듯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방학에 간단한 한 끼를 찾기에 딱 좋아요~~ > 반숙 계란 프라이를 얹어 노른자를 쪼개서 섞어 먹으면 또 다릅니다.2개 끓이면 저희는 2명이서 먹어요.사람 수에 맞게 삶으면 될 것 같아요.​​ > > 재료는 너구..

> 오늘은 엄청난 비가군요=아침식사 준비는 무엇으로 할까 하고 생각해 「비=나, 비가 오면 공식같은 거잖아요. 그래서 제철 감자를 잘게 갈아서 감자전을 보내봤습니다옛날에는 강판에 갈아서 면보에 짜서 힘들게 보냈지만 최근에는 간단한 레시피로 쉽게 만들고 있습니다.한입 크기의 감자전! 한 접시만 만들었는데 양이 적은 거 아니냐고.비오는 날이면 지글지글 기름에 구운 감자전으로 맛있게 즐기길 바란다. 좋네요 > > 감자전 만드는 법 탱탱하고 맛있는 감자 3개, 홍고추, 청양고추 각 1개씩, 소금 14작은술, 감자전분 11스푼 반, 물 12컵, 기름(카놀라유)이 딸려 있어 뭐든지 핸드블렌더 믹서 >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고추는 숭덩숭덩 썰어 놓으세요 > > > 감자는 세우기 좋은 크기로 썰어 용기에 담고 물을 붓..

전복회 국물까지 완벽한 레시피 > 지난주에 만들어 먹은 전복회입니다.완도 매생이 총각으로 주문한 전복이 택배로 도착~ 물회는 신선할 때 먹어줘야 되니까 바로 만들어 먹었어요제가 물회를 많이 먹었잖아요지방에 따라 물회 스타일이 조금씩 달라요. 강원도 고성 회, 속초 회, 포항 영덕 강 회, 바다에 가면 싱싱한 해산물을 공수해서 만드는 게 최고지만 도시에서 물회를 먹는 더운 여름에 산 오징어와 신선한 회를 구할 수 없으니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소개된 것이 골뱅이 회입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만들어 드시는 걸 보면 뿌듯해요. 캥거루도 좋아하고, 생선 가게에서 팔고 있는 생 캥거루도 삶아서 아주 맛있습니다. 전복이 없을 때는 바지락으로 회를 쳐 보세요. 골뱅이회는 아래를 클릭하시면 있습니다. 오늘은 전..